주식 기초 용어 공부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배당,PER,공매도 뜻 정리)
안녕하세요!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 요즘 점점 많아지시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주식을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 역시 함께 많아지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건강한 투자 환경이 조성되는
단계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인 것 같은데요.
오늘은 주식 기초 용어 중 배당,PER,공매도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1. 배당
처음에 주식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식은 무조건 주가가 올라야 돈을 버는 구조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배당이라는 개념을 알게 되면서 다른 투자방식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배당이란 기업이 영업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가가
그대로여도,혹은 하락을 하더라도 배당금은 들어옵니다.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이라고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배당을 주는 기업에게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하락장을 버티는 전략, 혹은 횡보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기 위한 전략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2.PER
PER은 Price-to-Earnings Ratio. 즉 주가수익비율 이라고도 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지금 주가가
기업이 버는 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주는 숫자입니다. 예를들어서 PER이 10이라면 지금 주가는
연간 이 회사가 내는 이익의 10배수준 이라는 뜻이고, 50,100 이라는 숫자가 되어 있다면 이익 대비
주가가 말도 안되게 높은 상태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PER을 확인하면 이 주식이 저평가가 되어 있는지, 고평가가 되어있는지 판단을 할 수 있게됩니다.
하지만 이 지표 하나만으로 확인하기는 어려움이 있는데,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의 경우에는 그 가능성을
보고 PER이 높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매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PER은 그 기업의 주가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첫번째 지표로 사용이 될만큼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고
앞으로의 방향 역시 예측하는 지표가 됩니다.
3. 공매도
공매도라고 한다면 그렇게 좋은 뜻으로 생각이 되지는 않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또 어떤 뜻인지 알듯말듯 생소하실 수도 있습니다.
공매도란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주가가 떨어지면 그때 싸게 사서 갚는 방식의 매도법입니다.
주가 하락에 베팅을 하는 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종목의 주가가 1만원인데, 5천원 이하로 떨어질 것 같다는 판단이 든다면, 지금 주식을 빌려서 1만원대에 팔아놓고, 5천원으로 떨어진다면 그때 다시 사서 주식을 돌려주는 방법입니다.
그러면 차익 5천원이 남는 방법이죠.
그런데 만약 주가가 오르게 되면 더 비싸게 사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투자
방법이기도 합니다. 사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 공매도를 하기는 쉽지 않고, 그냥 개념만 알고 있는 정도로
기억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함께 정리해본 이 세가지의 용어 뜻만 알고 있어도 주식과 그 종목을 볼 때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주식 기초 용어 공부와 관련된 더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