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AI의 종류도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또 생활의 다양한 부면에서 AI가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AI없는 생활은 상상하기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저도 재미나이,챗GPT,클로드 등 여러가지 AI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무료로 인공지능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회사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걸까?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공부를 해봤습니다.
실제 AI가 작동될 때마다 비용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분석한 글이 있었는데, 챗 GPT 같은 대형 언어
모델은, 질문 하나에 답변을 생성하는데 작게는 수십원에서 많게는 수백원 수준의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하루에 수천만번 씩 사용한다고 하면, 하루 운영비만 수백억원 대가 나오게 됩니다.
오픈AI는 실제로 몇 년째 엄청난 적자를 내고 있는데...그럼에도 서비스를 계속 무료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이 회사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와, 돈을 버는 구조를 알아보겠습니다.
1. 유료 플랜 전환
이 부분이 아마 직접적인 수익으로 연결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무료버전을 쓰면 처음에는 불편함
없이 쓰다가 사용량에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렇게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면 유료 결제에
조금씩 손이 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유료 플랜으로 넘어가게 만드는 것이 바로 가장 직접적인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를 사용하는 전 세계 수억명 중 몇 %만 유료로 전환 한다고 생각
하면 이미 엄청난 매출이 보장이 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기업고객(B2B)에서 나오는 매출
유료 플랜보다도 사실상 기업고객에서 나오는 매출을 개인이 따라갈 수는 없을 텐데요, AI를 자신의 회사
서비스에 적용을 하고싶어하는 회사들은 API를 사용하는데, 이건 사용량에 따라서 돈을 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챗봇을 만들어서 고객을 응대하고싶은 회사, 문서 자동화,코드 리뷰 등 회사에서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이럴 때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사용료를 내야 합니다.
그래서 오픈 AI의 경우에는 API매출이 전체 매출으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니깐 개인한테 무료로 풀어서 인지도를 올리고, 기업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을만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지금까지 받은 투자금이 있다.
현재 흑자로 전환된 AI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챗GPT, 클로드 모두 적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운영이
가능한 이유는 천문학적인 투자금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 등
큰 덩치를 가진 빅테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AI회사에 지원을 해주고 있고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기 때문에 적자가 발생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죠.
이러한 투자금을 이용해서 적자를 메우면서 사용자를 최대한 많이 끌어 모으고, 점유율을 끌오 올려서
시장을 장악하려는 작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개인적인 의견
지금은 많은 분들이 A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대 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될 수 있는
이유가 많은 회사들이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한시적으로 고객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료로 쓸 수 있는 한도를 낮추거나, 아예 유료화로 돌리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AI의 편리함에 스며들어있는 생활을 살다가 당장 없어지면 정말 불편함을 느낄 것 같은데요,
이미 AI회사들의 작전이 통했고, 치밀한 사업전략에 우리가 말린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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