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멍 입니다. 요즘 부동산 관련해서 세금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양도세와 취득세가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2026년 기준으로 이 기준이
이떻게 달라졌는지 최대한 알기 쉽게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6년 취득세,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취득세는 집을 살 때 내는 세금입니다. 2026년의 변화의 방향을 이야기 하자면 실제로 필요한 사람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변화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분이라면
수도권 기준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서 취득세 감면 폭이 기존보다 더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2026년부터는 이러한 점도 함께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가족간의 거래를 할 때 시가보다 더 싸게
양도를 한다면, 그 가격이 아니라 시가인정액으로 적용을 한다는 점 입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부모님이 아들에게 집을 싸게 팔았는데 취득세를 계산할 때에는 그 가격이 아니라
원래집의 기준가격을 기준으로 세금이 나온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 자칫하다가는 취득세 폭탄을 맞는 상황이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양도세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가장 큰 변화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2026년 5월 9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약 4년동안 이어져온 조치인데 이전까지는 다주택자가 집을 팔 때에도 기본 세율만 적용이 되어서
비교적 세금이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월 9일 이후부터는 2주택자의 경우에 기본세율에+20%p
의 세율이, 3주택 이상에는 기본세율에 + 30%p의 세율이 더 붙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집을
여러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면 매도를 할 때에 이 세율을 신중하게 따져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주택자분들에게 안좋은 소식만 있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는 양도세 중과 배제가 2026년 말까지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만약 지방에 투자용으로 주택을 고민하고 있으셨던 분이라면 이러한 부분을 생각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 및 내 의견
2026년의 부동산 세금은 강화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완화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완화된 정책으로 인해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투기식 부동산 투자나 다른 매매 거래가 지방 지역으로
어느정도 확대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합니다.
반면 주택을 여러채 보유 하고 있으신 분들의 입장이라면 더더욱 매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그렇게 팔지 않으니 공급이 없어지고 그래서 오히려 집값 자체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2026년 양도세,취득세와 관련해서 공부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로 경험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