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한국에서 전망좋은 직업과 사라질 수 있는 직업, 나는 이렇게 본다




 요즘 주변에서 직업과 관련된 고민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대~40대 등 다양한 나이대, 또 직장인에서 막 취업한 분들까지 직업이 있음에도 어딘가 불안해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처럼 AI시대가 오면서 사람이 굳이 없어도 일을

처리할 수 있어졌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하는 일도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향후 10년간 어떤 직업이 전망이 좋은지, 어떤 직업이 사라질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먼저 어떤 직업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사실 완전히 사라진다고 장담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사람이 훨씬 덜 필요해지는 직업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은데요. 


이런 직업 중 대표적인 예가 단순 반복 사무직 입니다. 

데이터 입력,서류 정리,단순 고객 응대 처럼 정해진 규칙 안에서 반복되는 일들은 이미 챗봇과 RPA가

상당 부분을 대체하고 있고,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대부분의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면 사람인가?AI인가? 긴가민가 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했고,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큰 불편함이 없이 필요한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수록 

이런 일들을 할 때 AI를 활용하는 곳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또 콜센터 역시 사람의 힘이 덜 필요해질 텐데요, 감정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한 안내나 조회같은 업무는

AI가 사람보다 더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이 직업 역시 점점 사람의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 전망이 좋은 직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물론 AI엔지니어,데이터 분석가,사이버 보안 전문가 같은 직종은 갈수록 수요가 늘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직업군 외에도 주목할 직업들이 있습니다. 


바로 AI를 잘 쓰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가르치는 사람 입니다.

이를 프롬포트 엔지니어링이라고도 하고, 기업 내 AI활용 교육 컨설턴트라고도 부르는데, 결국 이런 기술이

있지만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AI사용법을 안내해주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AI종류만 해도 여러 종류가 있고,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 인데요, 그렇다보니 각 AI에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지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분들은 많은데 아직

이를 충분히 해결해줄 수 있는 직업군이 나타나지는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망이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돌봄 관련 직업인데요,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인데, 요양보호사,노인 심리상담사,시니어 케어 코디네이터 같은 직종은 AI가 발전한다고 해도 

활용을 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분야는 사람이 직접 돌보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업군 역시 전망이 괜찮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대체되는가?하는 예상이 아니라, 얼마나 대체되기 어려운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요새 AI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AI로 또 뭘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반대로 AI가 뭘 하지 못할까?를 생각하면 앞으로 어떤 직업들이 살아 남을 수 있는지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이 정답은 아니고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막연한 불안감 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인 시선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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