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6일 날짜로 코스닥에 상장한 에스팀 공모주와
관련된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쓰려고 합니다.
상장 첫날 부터 따따블, 즉 300%를 기록한 에스팀 공모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는 종목 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급등을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또 앞으로의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이러한 점들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처음 공모가에 비해서 300%가 올랐습니다.
상장 첫날 공모가는 8,500원으로 출발해 3배 상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상장 전 공모주 청약 단계에서도 수요 예측 경쟁률 1,335:1, 일반 청약 경쟁률 1,970.87:1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성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크게 모았는데요, 이렇게 큰 폭으로 상승을
해주니 더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는 종모 중 하나입니다.
상승의 원인은 무엇일까?

먼저 상승에 직접 적인 영향을 준 이유는 회사의 비전을 보고
선택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팀은 2004년 모델 매니지먼트로
출발해서 현재는 모델,인플루언서 등 IP를 기반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고, 리브랜딩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K컬쳐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들이 해외 확장과
브랜딩에 투자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K-패션,인플루언서 산업이 성장을 하는 가운데 에스팀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함께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전망이 밝은 종목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몰려
상승을 유도하지 않았나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실적 관련해서도 이야기 해볼 수 있는데요,
적자에서 흑자를 기록했고, 영업 이익률도 한 자릿수 중반까지 올라온
상태이기 때문에 상장 후 레버리지/효율 개선 시 추가 마진 개선 기대가
있습니다.
매출의 경우에는 2021년 254억원에서 2024년 356억원 수준으로 성장을
보여주었고, 영업 손익은 -12억원에서 20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로 영업이익 18억원, 영업 이익률 약 7%를
기록했습니다.
주의 해야 할 점도 있을까?
모든 종목이 다 리스크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에스팀과 같이
이제 막 상장을 한 종목 같은 경우에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지금 처럼 큰 폭으로 상승을 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변동성 역시도 더 큰 폭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하는데요,
K산업의 영향이 회사에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이 분야의 경우에는
경기 민감도가 상당히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기 둔화시 브랜드 마케팅
예산이 축소가 될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실적에 큰 영향을 주게 될 수 있습니다.
요즘 처럼 전 세계가 불안한 시기에는 사실 모든 종목이 리스크가 있지만
이런 K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경우에는 더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요지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에 더해서 아직 영업 이익의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 실적이 현재 오른 주가에 기대를 뒷받침 해주지 못하게 된다면
공모가 이하로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리스크도 존재하지만, 이렇게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밝은 전망도 가지고 있는 종목 에스팀.
반짝 이벤트로 있다가 사라질 종목일까요? 아니면 장기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는 효자 종목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 종목과 관련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유롭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에스팀은 K-패션,인플러언서 산업 성장,IP기반 브랜딩
비즈니스 구조 등 긍정적인 스토리를 가진 상장 주입니다. 하지만 이미 큰 폭으로 상승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을 보고 투자를 진행하더라도 단기 변동성은
감수를 하시고 투자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공모가 대비 얼마나 오른 가격대까지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볼 것인지는, 각자의 리스크 선호도, 또 투자 기간을 얼마나 보는지에 따라 달라지게
될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